검색결과

킴 필비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.

뉴스
  • 체포 직후 “오래 걸렸네”…미국 비웃은 희대의 스파이

    체포 직후 “오래 걸렸네”…미국 비웃은 희대의 스파이

   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‘FBI 아카데미’(신입 요원 훈련소) 진열장에 보관된 로버트 핸슨의 국무부 신분증과 FBI 명함. [AFP=연합뉴스] 미국 연방수사국(FBI) 역사상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6.07 00:01

  • MI6 수장 맡을 뻔한 엘리트, 소련 이중간첩으로 30년 암약

    MI6 수장 맡을 뻔한 엘리트, 소련 이중간첩으로 30년 암약

     ━  [세계를 흔든 스파이] 조국 배신한 ‘금수저’ 킴 필비   영국 상류층 출신으로 정보기관에 들어가 소련 이중 스파이로 암약했던 킴 필비. [중앙포토] 1963년 1월 23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1.04.24 00:21

  • [삶과 추억] ‘2차 대전 발발’ 특종…여기자 홀링워스 펜을 놓다

    [삶과 추억] ‘2차 대전 발발’ 특종…여기자 홀링워스 펜을 놓다

    평생 전 세계 분쟁지를 누빈 여기자 클레어 홀링워스. 그는 전설이었고, 모든 후배 기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었다. 지난해 10월 홍콩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105세 생일파티 당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1.12 00:47

  • 2차대전 발발 특종한 여기자 홀링워스, 역사 속으로

    “곧 무너져 내릴 듯한 승강기로 나를 밀어 넣으면 두려움에 떨 것이다. 기관총이 난사되는 곳이라면 그다지 놀라지 않는다. 일이란 흥분이 공포를 압도한다.”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1.11 11:37

  • KGB 비밀활동 자료, 20년 만에 공개

    KGB 비밀활동 자료, 20년 만에 공개

    바실리 미트로킨이 KGB의 간부회의 녹취록을 직접 필사한 공책(왼쪽 사진). 2만5000쪽에 달하는 그의 KGB 기밀문서 필사본은 20여년 간 케임브리지대 처칠칼리지에서 보관돼오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7.08 00:20

  • 독재자들이 사는 법

    사담 후세인, 무바라크 등 중동의 악명 높은 군주들은 쿠데타를 가장 두려워한다. 그들은 미국, 영국 등 서방 국가의 은밀한 지원을 받기도 했다 관련사진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심복들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2.22 15:05

인기 검색어
많이 본 기사